완전히 새로워진 노트북 LM 2.0, 무료인데 성능은 미쳤습니다
출처: https://lilys.ai/digest/10856444/127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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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스마트한 업무 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노트북 LM 2.0의 핵심 기능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흩어진 자료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필요한 정보를 AI가 직접 찾아 보충해 주며, PPT부터 쇼츠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모든 기능이 무료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노트북 LM 2.0의 놀라운 변화들을 자세히 살펴보시죠.
1. 더 똑똑해진 노트북 LM 2.0, 핵심 구조 3분 정리
노트북 LM은 한마디로 '내가 추가한 자료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A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AI에게 우리 회사 연차 규정을 물어보면 정확한 답변을 위해 회사 규정을 다시 알려줘야 하죠. 하지만 노트북 LM은 사내 규정집이나 업무 매뉴얼을 왼쪽에 있는 '소스' 영역에 한 번만 추가하면 끝! 이후에는 이 자료들 중에서 질문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 출처와 함께 답변해 줍니다. PDF, 워드, 유튜브, 웹사이트, 음성 회의록, 영상 파일까지 여러 폴더에 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 관리할 때 특히 유용하며, 무료 버전에서도 노트북 하나에 최대 50개 소스를 등록할 수 있어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이번에 Gemini 최신 모델이 적용되면서 소스를 이해하는 능력도 크게 좋아졌어요. 단순히 사진 몇 장만 드래그해서 추가해도 노트북 LM이 알아서 각 사진의 콘텐츠를 인식하고 요약 글까지 작성해 줍니다. 심지어 소스를 클릭하면 사진이 어떤 상황인지 텍스트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 정보를 활용해 사용 가이드 슬라이드까지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2. 구글 검색을 활용한 심층 자료 조사 (Deep Research)
기존에 가지고 있는 소스가 없을 때, 노트북 LM 2.0은 구글 검색을 활용해 심도 있는 자료 검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왼쪽 소스 추가 밑에 있는 검색창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기본 검색은 '패스트 리서치'로 빠르게 진행되지만, 더 깊은 검색이 필요하다면 '딥 리서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딥 리서치는 월 5회까지 활용 가능하며, 실행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예를 들어, "2026년 교육 유튜브 채널의 성장 전략 및 성인 교육 시장의 미래"라는 주제로 검색하면, AI가 구글 검색을 통해 관련 소스를 찾아줍니다.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면 소스가 한 번에 등록되고, 잠시 기다리면 소스 요약까지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간혹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받아올 수 없을 때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는 '점점점' 버튼을 클릭한 후 '소스 삭제'를 통해 해당 소스를 지울 수 있습니다.
3. 흩어진 자료를 한 번에 정리하는 '라벨링' 기능
노트북 LM 2.0의 정말 놀라운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라벨링' 기능입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라벨 아이콘을 클릭하면, 흩어져 있던 소스들이 주제별로 한 번에 정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스가 많아질수록 자료 관리가 번거로웠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 이 라벨 기능을 활용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죠.
더욱이 이 라벨은 일반 폴더처럼 자료를 나누는 방식이 아닙니다. 하나의 소스에 여러 개의 라벨을 동시에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예를 들어, 소스 오른쪽에 있는 '더보기'를 클릭한 후 '라벨'에서 '교육 산업 콘텐츠'와 '유튜브 트렌드 및 알고리즘'을 동시에 걸어주면, 두 개의 라벨에서 하나의 소스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이 기능은 오른쪽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 때 특정 주제에 특화된 자료를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라벨이 없을 때는 '새 라벨 추가'를 통해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4. AI를 30년 지기 친구로! 맞춤형 대화 설정
저는 대부분의 업무에서 AI와 존댓말로 대화를 나누지만, 노트북 LM은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구하거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 친구처럼 편하게 반말로 얘기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AI도 오랜 친구처럼 솔직하게 말하도록 설정하면 대화가 훨씬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지는데요.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후 '대화 스타일'에서 '맞춤'을 선택하고, "너는 나랑 30년 된 베프다. DC 인사이드 톤으로 얘기해라. 친구처럼 행동해라"와 같이 가이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한 후 "야, 내가 요즘 엑셀 강의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해서 내가 요즘 같은 시대에 엑셀 강의로 예전처럼 인사이트 있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라고 질문하면, AI가 정말 30년 된 친구처럼 "엑셀 강의한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좀 정신 좀 차려라. AI가 날아다녀도 결국 실무에서 엑셀 만지는 건 사람이다"와 같이 객관적인 시선에서 답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친구처럼 얘기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조건 좋은 말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놓쳤던 부분까지 객관적으로 짚어주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더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채팅 설정에서는 답변의 길이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 깊이 있는 분석이나 풍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길게'를 선택해 보세요.
5. 나눈 대화를 다시 자료로! 메모 소스 무한 지식 확장법
노트북 LM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왼쪽에 있는 소스를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내 지식을 확장하고, 그렇게 나눈 대화 중에 마음에 드는 대화는 다시 이 소스에 추가하여 내 지식을 무한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방금 AI와 나눈 대화의 답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소스에 다시 추가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럴 때는 왼쪽 밑에 있는 '메모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이 대화가 메모에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메모의 옵션을 클릭한 후 '소스로 변환'을 클릭하면 이 답변이 소스로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라벨링 버튼을 클릭한 후 '재구성'에서 라벨이 없는 소스만 다시 라벨링을 실행하면, 방금 나눈 대화가 '유튜브 수익화 및 커뮤니티'라는 라벨링으로 분류되어 정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Gemini 노트북의 완성! 커스텀 슬라이드 제작 스킬 & 쇼츠 영상 만들기
오른쪽에 있는 '스튜디오'에서는 지금까지 추가했던 소스를 기반으로 영상, 팟캐스트, PPT, 마인드맵, 보고서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으니 직접 클릭하면서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슬라이드를 만들 때, 단순히 버튼을 클릭하는 대신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서 옵션을 바꾸면 다양한 스타일의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피스, 칠판 스타일, 클레이아트 스타일, 손글씨 스타일 등 50종의 스타일 가이드북을 참고하여 원하는 스타일을 적용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24번에 있는 스케치노트 스타일을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 바로 노트북 LM 내에서 쇼츠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영어권에서만 제공되며, 한국어로 영상을 만들 수는 있지만 한글 자막이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언어를 영어로 바꾼 후 '비디오 오버뷰'를 클릭하면 '쇼츠'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쇼츠'를 클릭하고 '제너레이트'를 클릭하면 쇼츠 영상이 만들어지는데, 약 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기능은 나중에 한국어로 공식 업데이트가 되면 다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7. 결과물의 차이는 '소스'에서! 소스 자동 정리 기능
노트북 LM은 사용법이 정말 간단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버튼만 클릭하면 누구나 비슷한 형태의 슬라이드나 보고서, 팟캐스트를 만들 수 있죠. 그렇다면 이 결과물의 차이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바로 왼쪽에 있는 '소스'입니다. 얼마나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소스를 넣었는지에 따라 결과물의 깊이와 정확도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기존에는 부족한 자료를 직접 추가하고 불필요한 소스를 지워주는 과정이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채팅창에 요청하면 AI가 자동으로 소스를 추가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정은 딱 두 단계입니다. 첫 번째는 현재 추가한 소스에서 누락된 정보가 있는지 AI가 자동으로 검토하고 보충하는 과정입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노트북 LM이 부족한 부분을 검토하여 검색까지 자동으로 돌려주고, 우리는 검색 결과만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해서 불러오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무료 사용자도 50개까지 소스를 빠르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렇게 추가한 소스 중에서 불필요한 소스나 비어 있는 소스, 신뢰도가 낮은 '깡통 소스'를 지워주는 작업입니다. 두 번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노트북 LM이 소스를 검토하여 내용이 비어 있거나 신뢰도가 낮은 소스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교육부 업무 계획'이나 '프라이싱 앤 피'와 같은 소스가 비어 있다고 알려주면, 해당 소스를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하고 '더보기'에서 '삭제'로 지워줄 수 있습니다. 이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중요한 소스와 깡통 소스를 편리하게 분리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스를 모두 정리하셨으면, 아까 배웠던 라벨링 기능을 클릭한 후 '재구성'에서 모든 소스를 다시 라벨링하면 주제별로 소스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만들 때에도 옵션에서 필요한 라벨을 선택하여 특정 분야에 특화된 보고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죠.
노트북 LM 2.0은 Gemini로 업데이트되면서 정말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7가지 핵심 기능들을 잘 활용하시면 여러분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거예요. 무료 버전에서도 충분히 강력한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노트북 LM 2.0을 사용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