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노션 워크스페이스 구조 이해
노션에서 엔터 키를 누르면 어떻게 될까? 노션에서 엔터는 단순한 줄 바꿈이 아니라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기능이며, 줄 바꿈을 위해서는 Shift + Enter를 사용해야 합니다.
1. 노션 회원가입 및 기본 인터페이스
노션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개인용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으며, 초기 화면은 비어있지만 좌측 사이드바와 상단 바, 메인 작업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1.1. 노션 회원가입 방법
-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접속
- 노션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는 것이 가장 좋다.
- 크롬 브라우저에서 '노션'을 검색하여 접속한다.
- 회원가입 절차
- 검색 결과 중 '내 위키 문서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연결된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를 클릭한다.
- 우측 상단의 '무료로 노션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 구글 계정으로 연동하면 가장 빠르게 접속할 수 있으며, 다른 이메일 계정(네이버, 다음, 카카오, 회사 계정 등)으로 가입 시 해당 이메일로 발송된 코드 번호를 입력해야 최종 회원가입이 완료된다.
- 초기 설정 권장 사항
- 회원가입 시 '업무용', '개인용', '학교용' 중 개인용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용도 체크는 건너뛰고 '다음' 버튼을 눌러 깔끔하게 회원가입을 완료한다.
- 요금제 업그레이드 메시지 대처
- 간혹 요금제 업그레이드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팀 스페이스 작업 시 나타나는 메시지이다.
- 업그레이드하지 말고 아래쪽 개인 페이지에서 작업하거나, 새로운 이메일 주소로 다시 가입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1.2. 노션 초기 화면 구성 및 설정
- 노션 인터페이스 구성
- 사이드바: 왼쪽에 위치하며, 여러 계정을 전환하거나 해당 계정의 정보들을 모아 볼 수 있다.
- 상단 바: 현재 작업 중인 페이지가 어떤 페이지 안에 있는지(최상위 또는 하위)를 표시한다.
- 메인 작업 페이지: 페이지의 주요 내용을 작성하는 공간이다.
- 공유 버튼: 현재 페이지를 다른 사람에게 초대하거나 공개 페이지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
- 점 세 개 메뉴: 페이지 설정, 복제, 외부 정보 불러오기, 다른 형태로 내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새 페이지 생성
- 왼쪽 상단의 '새 페이지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개인 페이지 탭 옆의 '+' 버튼을 클릭하여 새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다.
- 이는 한글이나 MS Word에서 새 문서를 만드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새 페이지를 만들면 노션의 가장 기본적인 작업 공간인 빈 페이지가 나타난다.
- 화면 테마 및 언어 설정
- 테마 변경: 화면이 검정색으로 보일 경우, 왼쪽 상단의 계정명을 클릭하여 '설정'으로 들어간다.
- '내 설정'의 '테마'에서 '라이트 모드'를 선택하면 흰색 화면으로, '다크 모드'를 선택하면 검정색 화면으로 변경할 수 있다.
- 언어 변경: 메뉴나 글씨가 영어로 나올 경우, '언어와 지역'을 클릭하여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한다.
- 만약 변경 후에도 적용되지 않으면, 영어를 선택했다가 다시 한국어로 변경하면 적용된다.
- 노션 초기 사용 경험
- 노션의 초기 빈 페이지는 '허전하다', '막막하다', '하얀 도화지 같다'는 느낌을 주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당황스러움을 유발한다.
- 이는 기존 워드나 한글 문서처럼 메뉴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아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2. 노션의 블록 개념과 핵심 기능
노션은 블록을 조립하여 문서를 만드는 방식으로, 엔터 키는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고 Shift+Enter는 줄 바꿈을 하며, 아이콘과 커버 기능을 통해 페이지를 시각적으로 꾸밀 수 있다.
2.1. 노션의 블록 기반 작업 방식
- 자동 저장 및 제목 설정
- 노션은 작업하는 즉시 모든 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되며, 별도의 저장 버튼이 없다.
- 새 페이지 상단의 '새 제목' 부분에 내용을 입력하면 해당 문서의 제목이 되며, 이 제목은 상단 바와 왼쪽 사이드바에 반영된다.
- 블록 개념 이해
- 노션은 기존 워드나 한글 문서와 달리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문서를 만든다.
- 마우스를 페이지 왼쪽에 가져다 대면 나타나는 '+' 버튼이나 키보드의 '/' (슬래시)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종류의 블록 상자가 나타난다.
- 이 블록 상자에서 텍스트, 제목, 글머리, 미디어, 데이터베이스 등 원하는 블록을 선택하여 문서에 추가할 수 있다.
- 슬래시 버튼은 특정 블록(예: 제목)을 바로 검색하여 추가하는 바로가기 역할을 한다.
- 페이지에 입력된 각 내용들은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보이는 개별적인 상자, 즉 블록 단위로 구성된다.
- 블록 이동 및 정렬
- 각 블록 왼쪽에 나타나는 점 여섯 개(핸들)를 클릭하여 블록을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 핸들을 잡고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블록을 옆으로 이동시켜 열(컬럼)을 만들 수 있다.
- 엔터와 Shift+Enter의 차이
- 노션에서 엔터(Enter)는 단순한 줄 바꿈이 아니라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라는 의미이다.
- Shift + Enter는 줄 바꿈을 의미하며, 같은 블록 내에서 여러 줄의 텍스트를 작성할 때 사용한다.
- 이 개념을 이해하면 노션 사용이 훨씬 편리해진다.
- 모바일 환경에서의 노션
- 노션은 모바일용 도구라기보다는 PC용 도구에 가깝다.
- 모바일에서는 줄이 넘어가면 자동으로 줄 바꿈이 되므로, PC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2.2. 페이지 꾸미기 기능
- 아이콘 추가
- 페이지 제목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나타나는 '아이콘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 이모지: 다양한 이모지 중에서 페이지 성격에 맞는 것을 선택하거나 검색하여 추가할 수 있다.
- 아이콘: 심플하고 모노톤의 아이콘 중에서 선택하여 추가할 수 있으며, 업무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 업로드: 외부 이미지(회사 로고, 증명사진 등)를 업로드하여 아이콘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추가된 아이콘은 페이지 제목, 웹 브라우저 탭(파비콘), 왼쪽 사이드바에 반영된다.
- 아이콘의 크기나 위치 변경은 불가능하며, 지정된 형태로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