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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AI로 5억 재고 해결한 방법 | 클로드 코드 실전 사례 | 사피엔스 2.0 - 블로그

출처: https://lilys.ai/digest/9710538/11236699/

 

목차

 

코딩 몰라도 AI로 5억 재고 해결! 클로드 코드 실전 활용법 대공개

"코딩을 몰라도 AI로 5억 재고를 해결했다"는 말이 믿기시나요? 저는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클로드 코드를 활용해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을 급증시킨 사례를 접하고 나니, AI의 무한한 가능성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코딩 지식 없이도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한 놀라운 실제 사례와 그 비결을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AI,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

많은 분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사례를 통해 AI 활용의 두 가지 중요한 원칙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영향력이 큰 문제에 AI를 사용해야 합니다. 회사의 가장 큰 고민, 즉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에 AI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소한 자동화나 지표 관리보다는 회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한 핵심 문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둘째, 보는 것을 넘어 실행에 AI를 활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것을 넘어, AI가 직접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 지인의 사례를 들어볼까요? 그는 신제품 개발 부진과 상위 노출 실패라는 두 가지 큰 문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AI 컨설팅을 고민하던 그에게 저는 이 두 가지 문제에만 AI를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AI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클로드 코드, 재고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다

저는 3월 7일 클로드 코드를 처음 접하고 2주간의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처음에는 커머스 랭킹 수집 등 기본적인 기능부터 시작했지만, 곧 클로드 코드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심지어는 실행까지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 5억 원 규모의 재고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3억 원 정도는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팀 회의에서는 해외 바이어를 찾거나 덤핑 업체를 물색하는 등 복잡한 해결책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득 "이 문제를 AI로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구상했던 AI 솔루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AI가 전 세계 바이어를 찾아주고, 우리 제품 카탈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소개하며, 바이어의 문의에 맞춰 최적화된 답변을 보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심지어 바이어가 견적을 요청하면 자동으로 견적서까지 보내주는, 거의 모든 과정을 AI가 처리하는 방식이었죠. 이렇게 되면 저는 최종 거래 성사 단계에서만 개입하면 되는,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는 완벽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만들다 보니 한 가지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해외에 덤핑으로 판매하면 너무 싸게 팔아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디어를 확장하여, 이미 운영 중인 '세일' 코너를 AI로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코딩 지식이 전혀 없는 제가 클로드 코드와 대화하며 이 시스템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AI가 설계한 재고 관리 알고리즘: 5억 재고를 1억으로!

AI 기반의 '세일 아웃' 시스템은 3월과 4월 매출 그래프에서 그 효과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3억 5천만 원에 달했던 재고는 두 달 만에 1억 천만 원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목표는 두 달 이내에 모든 재고를 소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 가설은 "고객이 안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충분히 가격 인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담당 MD가 수동으로 가격을 조정하고 판매 추이를 지켜보며 재고를 관리했지만, 이는 비효율적이었고 성과도 미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AI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AI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이 설계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봇이 조회수, 판매량 등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조사합니다. 그리고 급변 모드, 기본 모드, 안정 모드라는 세 가지 가중치를 두어 가격을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내려가다가 판매가 잘 되면 더 이상 가격을 내리지 않도록 하는 식입니다. 저는 60일 이내에 모든 재고를 소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AI에게 가격 결정권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원가 이하, 원가의 70%까지도 가격을 내릴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가격 조정 외에도 AI는 노출 전략을 최적화했습니다. 사람들은 주로 상위 노출된 제품을 구매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AI는 특정 조회수를 받게 한 후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격을 내리고 다시 상위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제품을 순환시켰습니다. 또한, 날씨와 같은 외부 요인까지 고려하여 계절에 맞는 제품을 자동으로 노출시키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AI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AI, 단순 재고 처리 넘어 미래 예측까지!

이 AI 시스템은 23일 오후부터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기존 하루 150만 원 정도였던 세일 카테고리 매출이 300만 원, 500만 원, 심지어 1천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물론 인기 제품이 소진되면서 매출이 다소 줄어들기도 했지만, 결국 목표했던 날짜에 모든 재고를 소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성공은 단순히 재고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에게 AI의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I가 회사의 오랜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을 급증시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직원들도 AI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AI를 활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재고 문제를 해결했다면, 이제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이나 유통업에서 미래 예측은 성과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입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단순한 가정을 기반으로 예측했지만, AI는 가속도, 외부 요인, 경쟁사 판매량 등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확한 예측을 제공합니다.

현재 저는 생산량 최적화와 오프라인 매장 재고 관리에 A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여 개 매장과 온라인 판매량을 3일, 5일, 7일, 한 달 후까지 예측하여 적시에 제품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사람이 예측할 때 발생하는 오차를 AI가 줄여줌으로써, 재고 부족이나 과잉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AI 활용의 핵심: 큰 문제에 집중하고 단순하게 접근하라

제가 클로드 코드를 배우는 방식은 독특했습니다. 달리기할 때 유튜브로 클로드 코드 관련 영상을 들으며 큰 그림을 이해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엉망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AI를 활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많은 유튜브 강의들이 사소한 자동화나 디자인 개선 등 생산성이 낮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의 대표나 리더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 즉 회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한 문제에 AI를 적용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이러한 큰 문제를 AI로 해결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지만, 저는 이 경험을 통해 AI가 비즈니스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직접 증명했습니다.

코딩 지식이 없어도 AI는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문제 해결 의지입니다. 여러분도 AI를 활용하여 여러분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고, 놀라운 성과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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