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에이전트 처음이라면 이 영상 하나로 끝내세요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24시간 상주하며 스스로 업무를 학습·진화하는 AI 팀원으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비용을 절감합니다. 간편 설치(PC·맥 미니·VPS)와 슬랙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 흐름을 끊김 없이 유지합니다. AI 비서 시대를 넘어 AI 팀원 시대를 열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출처: https://lilys.ai/digest/10212573/11981347/
목차
헤르메스 에이전트, AI 팀원 시대를 열다! 개념부터 설치, AI팀 구축 실습까지 완벽 가이드
여러분, AI 비서 시대를 넘어 이제는 AI 팀원과 함께 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비서 역할을 넘어, 스스로 업무를 찾아 해결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AI 팀원이 등장한 것이죠.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바로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오늘은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설치하고 활용하여 여러분만의 AI 팀을 구축할 수 있는지, 그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스스로 진화하는 AI 직원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스스로 진화하는 AI 직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GPT나 클로드 같은 일반 챗봇은 질문에 답변하는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대화가 끝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고, 사용자가 물어볼 때만 작동했죠. 하지만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다릅니다. 서버 위에서 24시간 상주하며, 내 업무의 병목 지점을 스스로 찾아 자동화하고, 무엇보다 사용하면 할수록 나를 학습하고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노스 리서치'라는 독립 AI 연구 랩에서 개발했으며, 현재 깃허브에서 18만 개가 넘는 별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름 또한 그리스 신화의 전령 신 '헤르메스'에서 따왔는데, 지식을 전달하고 축적하며 스스로 발전하는 에이전트의 특징을 잘 담아냈습니다. 에이전트의 수명 내내 지식이 쌓이고 지속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기억하고 진화하는 헤르메스의 두뇌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핵심은 바로 '기억하고 진화하는 두뇌'에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서는 3개의 층으로 설명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개의 층으로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 단기 기억 (세션 컨텍스트): 현재 세션의 모든 대화를 기억하고, 대화가 끝나면 이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마치 우리가 방금 나눈 대화를 기억하는 것과 같습니다.
- 장기 검색 (연구실): 과거의 대화나 저장된 자료를 불러와 현재 세션과 비교하여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것, 환경, 완료한 작업 등을 기록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이죠.
- 사용자 분석 및 진화: 장기 검색을 통해 데이터가 쌓일수록 사용자를 분석하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가설을 수정하며 스스로 진화해 나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 스킬 자동 생성 (절차적 지식): 다른 AI 도구에서는 스킬을 직접 만들어야 했지만,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반복적인 작업이 있다고 스스로 인지하면 자동으로 스킬을 만들어냅니다. 다섯 번 이상 호출되는 복잡하고 반복적인 작업 완료 후, 자동으로 이 스킬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음에는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세션 간 회상 속도는 무려 4,500배나 빨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 메모리 프로바이더인 '혼초'를 연결하여 12개 레이어로 사용자를 추적하며, 하나의 세션에 제한되지 않고 사용자와 에이전트의 관계 및 정착성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합니다. 기존 LLM의 문제점이었던 토큰 소모 문제도 한 시간 프롬프트 캐시를 내장하여 해결했습니다. 캐시에 저장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번 메모리를 읽을 필요 없이 토큰 비용을 자동으로 절감하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결국,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기억은 더 오래, 비용은 더 적게' 만들어 기억의 경제성을 살리는 것을 설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존 AI 도구들과의 차이점
그렇다면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다른 AI 도구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픈 클론 vs 헤르메스 에이전트
오픈 클론과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둘 다 서버에서 돌고, 메신저로 대화하며 자체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설계 철학'이 다릅니다.
- 오픈 클론: 중앙 게이트웨이 컨트롤 센터형에 가깝습니다. 여러 채널의 메시지를 라우팅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관리하며, 학습 루프를 위해 스킬을 직접 만들고 관리합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오래 쓸수록 메모리가 무거워져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에이전트 중심입니다. 작업을 하고 그 내용을 학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문제를 해결하면 알아서 스킬로 저장하여 다음에는 더 잘 해결해 줍니다. 따라서 더 가볍고 안정적이며 스스로 진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주일, 한 달 시간이 지나면 나를 학습하고 업무를 학습하여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클로드 코드/코덱스 vs 헤르메스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는 책상에 앉아서 직접 사용하는 작업 도구입니다. 파이썬 코딩, 파일 생성, 플러그인 등에 강점을 보이지만, PC가 꺼지면 종료되고 특정 회사 모델에 종속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여러분이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업무를 실행해 줍니다. 메모리, 자기 진화, 메신저 기능이 강점이며, 무언가를 정리하고 기록하고 로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팀에게 공유하는 업무에 매우 적합합니다. 애초부터 24시간 비서를 설계 철학으로 삼았기 때문에 메신저, 크론(반복 작업), 스킬 자동 생성 등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무를 직접 돕거나 개발을 할 때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를 사용하고, 알아서 반복 실행하기를 원하면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경쟁 구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므로, 둘 다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여러 개의 API 키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하나의 키로 웹 검색, 이미지 생성, 음성 변환, 브라우저 접속 등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및 AI 팀 구축 실습
이제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직접 설치하고 여러분만의 AI 팀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치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 PC에 설치: 무료이며 컴퓨터 사양이 낮아도 가동할 수 있지만, 보안 위험이 있어 메인 PC가 아닌 남는 PC를 사용해야 합니다.
- 맥 미니 구매: 안정적이지만 비용 부담이 매우 큽니다. (약 119만 원)
- VPS (Virtual Private Server) 호스팅: 보안 문제도 적고 비용도 합리적입니다. 물리 서버 한 대를 내 것처럼 쓰는 기술로, 격리된 환경과 루트 권한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VPS 호스팅 서비스 중 '호스팅어(Hostinger)'를 추천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과정이 복잡할 수 있는데, 호스팅어는 클릭 한 번으로 환경 세팅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픈 클론이나 페이퍼클립 같은 다른 에이전트도 잘 지원하며 설치가 간편합니다.
호스팅어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 환경 세팅하기
- 호스팅어 로그인 및 VPS 선택: 호스팅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후, 사이드바에서 'VPS'를 선택합니다. 'Get VPS' 버튼을 누르고 'KVM VPS'를 선택합니다.
- 위치 선택: 한국에서 지연율이 가장 낮은 서버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므로, 추천하는 대로 진행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설치: 여기서 호스팅어의 가장 큰 장점이 발휘됩니다. '도커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한 후,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선택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 요금제 선택 및 할인: 가장 인기가 많은 'KVM2' 옵션을 추천하며, 개월 수가 많을수록 월 비용이 저렴해집니다. 여기서 꿀팁! 호스팅어 측에 요청하여 받아온 쿠폰 코드 'HANBYEOL'을 입력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과 영상 설명란의 링크를 통해 접속해야 적용 가능합니다.)
터미널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및 슬랙 연동
설치가 완료되면 호스팅어 관리자 화면에서 터미널을 열거나, 로컬 터미널에서 서버에 접속하여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명령어 입력: 구글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검색하여 공식 사이트에 접속한 후, 설치 명령어를 복사하여 터미널에 붙여넣습니다.
- 프로바이더 및 모델 선택: 엔터를 눌러 넘어가거나, 클로드, GPT, 제미나이 등 여러분이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에 따라 모델을 선택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성능을 높이려면 가능한 한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터미널 백엔드 설정: VPS 환경을 이용하고 있다면 'local'을 선택합니다.
- 플랫폼 선택 (슬랙 연동): 텔레그램, 슬랙, 디스코드 등 사용할 플랫폼을 선택합니다. 저는 슬랙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텔레그램, 디스코드 설정 방법은 영상 설명란의 오픈 채팅방 전자책을 참고하세요.)
- 슬랙 봇 토큰 발급 및 입력:
api.slack.com/apps에 접속하여 새로운 앱을 생성하고, 'OAuth & Permissions' 탭에서 봇 토큰 권한을 설정합니다. 총 9가지 권한을 추가한 후, 'Bot User OAuth Token'을 복사하여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 슬랙 앱 토큰 발급 및 입력: 'Socket Mode' 탭에서 소켓 모드를 활성화하고, 'App-Level Tokens'를 생성하여 토큰을 복사한 후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 사용자 및 채널 ID 입력: 슬랙에서 여러분의 프로필을 클릭하여 '멤버 ID 복사'를 통해 사용자 ID를 확인하고,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활동할 채널을 생성한 후 채널 링크에서 채널 ID를 복사하여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성공적으로 설치되고 슬랙과 연동됩니다. 터미널에 hermes를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실행되고, 슬랙 채널에서 @HermesAgent 안녕과 같이 메시지를 보내면 에이전트가 응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까?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설치되었다면 이제 여러분의 업무에 활용할 차례입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정말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닥스, 시트, 메일, 드라이브, 슬라이드 등을 읽고, 직접 만들고, 분석하는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 영상 생성 및 편집: 영상 생성 및 편집 작업도 가능합니다.
- PC 원격 제어: 클로드 디스패치처럼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코딩: 코딩 작업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 크론 스케줄링: 반복되는 작업을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9시까지 뷰티 관련 최신 포스팅 주제 5가지 추천해 줘"라고 시키면 매일 그 시간에 작업을 수행하고, 카드 뉴스나 릴스 제작도 미리 시킬 수 있습니다.
- 에러 로그 감지 및 수정 제안: 개발자라면 에러 로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수정을 제안하거나 직접 수정하도록 시킬 수 있습니다.
- 경쟁사 모니터링: 경쟁사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출하여 모니터링하거나, 디자인 변경 감지, 웹페이지 및 SNS 모니터링 업무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에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스킬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슬랙 채널에서 슬래시(/)를 누르면 다양한 스킬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핸드오프 (Handoff): 기기 간에 세션을 이관할 수 있어, 카페, 노트북, 집, 사무실 등 장소 제약 없이 맥락 끊김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골 (Goal) / 서브 (Sub): 목표를 정해두고 달성될 때까지 스스로 작동하는 기능입니다. 여러분이 자고 일어나면 업무가 끝나 있어야 진짜 자동화라고 할 수 있겠죠? 이 기능을 통해 진정한 자동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사용자 명령을 세분화하여 각각의 워크플로우로 직접 분할하고, 자율적으로 분해, 병렬 실행, 세분화 등 다양한 기능들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고급 기능, 그리고 보안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핵심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OS 엔진 구축: 회사의 핵심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나 말고 다른 팀원이 물어봐도 장기 기억으로 답할 수 있는 '나를 떠나지 않는 AI 팀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통합 운영: 구글 워크스페이스, 코덱스, MCP 등 다양한 도구를 연결하여 외부 사이트 없이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인프라 활용: 구글, ChatGPT, 클로드 코드 등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도구들을 그대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기 구분 없는 맥락 이관: 어디에 계시든 작업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 합리적인 비용: 거창한 소프트웨어 없이 월 3만 원짜리 ChatGPT만 있어도 충분하며, 이를 기반으로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면 팀 단위로 생산성 워크플로우까지 구축해 볼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아트로포스 강화 학습 연동, 배치 처리, API 서버 모드 등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제공하며, 보안 관련 내용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단순히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학습하면서 성장하는 AI 팀원입니다. "도구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아니라, 도구가 기다리던 지식을 아직 주지 않은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마법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내 생활과 업무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꾸준히 전달해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시간이 지났을 때 여러분이 깜짝 놀랄 만큼 발전해 있는 에이전트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함께 AI 팀원 시대를 열어보세요!
목차
헤르메스 에이전트, AI 팀원 시대를 열다! 개념부터 설치, AI팀 구축 실습까지 완벽 가이드
여러분, AI 비서 시대를 넘어 이제는 AI 팀원과 함께 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비서 역할을 넘어, 스스로 업무를 찾아 해결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AI 팀원이 등장한 것이죠.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바로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오늘은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설치하고 활용하여 여러분만의 AI 팀을 구축할 수 있는지, 그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스스로 진화하는 AI 직원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스스로 진화하는 AI 직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GPT나 클로드 같은 일반 챗봇은 질문에 답변하는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대화가 끝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고, 사용자가 물어볼 때만 작동했죠. 하지만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다릅니다. 서버 위에서 24시간 상주하며, 내 업무의 병목 지점을 스스로 찾아 자동화하고, 무엇보다 사용하면 할수록 나를 학습하고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노스 리서치'라는 독립 AI 연구 랩에서 개발했으며, 현재 깃허브에서 18만 개가 넘는 별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름 또한 그리스 신화의 전령 신 '헤르메스'에서 따왔는데, 지식을 전달하고 축적하며 스스로 발전하는 에이전트의 특징을 잘 담아냈습니다. 에이전트의 수명 내내 지식이 쌓이고 지속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기억하고 진화하는 헤르메스의 두뇌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핵심은 바로 '기억하고 진화하는 두뇌'에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서는 3개의 층으로 설명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개의 층으로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 단기 기억 (세션 컨텍스트): 현재 세션의 모든 대화를 기억하고, 대화가 끝나면 이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마치 우리가 방금 나눈 대화를 기억하는 것과 같습니다.
- 장기 검색 (연구실): 과거의 대화나 저장된 자료를 불러와 현재 세션과 비교하여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것, 환경, 완료한 작업 등을 기록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이죠.
- 사용자 분석 및 진화: 장기 검색을 통해 데이터가 쌓일수록 사용자를 분석하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가설을 수정하며 스스로 진화해 나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 스킬 자동 생성 (절차적 지식): 다른 AI 도구에서는 스킬을 직접 만들어야 했지만,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반복적인 작업이 있다고 스스로 인지하면 자동으로 스킬을 만들어냅니다. 다섯 번 이상 호출되는 복잡하고 반복적인 작업 완료 후, 자동으로 이 스킬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음에는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세션 간 회상 속도는 무려 4,500배나 빨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 메모리 프로바이더인 '혼초'를 연결하여 12개 레이어로 사용자를 추적하며, 하나의 세션에 제한되지 않고 사용자와 에이전트의 관계 및 정착성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합니다. 기존 LLM의 문제점이었던 토큰 소모 문제도 한 시간 프롬프트 캐시를 내장하여 해결했습니다. 캐시에 저장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번 메모리를 읽을 필요 없이 토큰 비용을 자동으로 절감하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결국,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기억은 더 오래, 비용은 더 적게' 만들어 기억의 경제성을 살리는 것을 설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존 AI 도구들과의 차이점
그렇다면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다른 AI 도구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픈 클론 vs 헤르메스 에이전트
오픈 클론과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둘 다 서버에서 돌고, 메신저로 대화하며 자체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설계 철학'이 다릅니다.
- 오픈 클론: 중앙 게이트웨이 컨트롤 센터형에 가깝습니다. 여러 채널의 메시지를 라우팅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관리하며, 학습 루프를 위해 스킬을 직접 만들고 관리합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오래 쓸수록 메모리가 무거워져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에이전트 중심입니다. 작업을 하고 그 내용을 학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문제를 해결하면 알아서 스킬로 저장하여 다음에는 더 잘 해결해 줍니다. 따라서 더 가볍고 안정적이며 스스로 진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주일, 한 달 시간이 지나면 나를 학습하고 업무를 학습하여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클로드 코드/코덱스 vs 헤르메스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는 책상에 앉아서 직접 사용하는 작업 도구입니다. 파이썬 코딩, 파일 생성, 플러그인 등에 강점을 보이지만, PC가 꺼지면 종료되고 특정 회사 모델에 종속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여러분이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업무를 실행해 줍니다. 메모리, 자기 진화, 메신저 기능이 강점이며, 무언가를 정리하고 기록하고 로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팀에게 공유하는 업무에 매우 적합합니다. 애초부터 24시간 비서를 설계 철학으로 삼았기 때문에 메신저, 크론(반복 작업), 스킬 자동 생성 등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무를 직접 돕거나 개발을 할 때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를 사용하고, 알아서 반복 실행하기를 원하면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경쟁 구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므로, 둘 다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여러 개의 API 키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하나의 키로 웹 검색, 이미지 생성, 음성 변환, 브라우저 접속 등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및 AI 팀 구축 실습
이제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직접 설치하고 여러분만의 AI 팀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치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 PC에 설치: 무료이며 컴퓨터 사양이 낮아도 가동할 수 있지만, 보안 위험이 있어 메인 PC가 아닌 남는 PC를 사용해야 합니다.
- 맥 미니 구매: 안정적이지만 비용 부담이 매우 큽니다. (약 119만 원)
- VPS (Virtual Private Server) 호스팅: 보안 문제도 적고 비용도 합리적입니다. 물리 서버 한 대를 내 것처럼 쓰는 기술로, 격리된 환경과 루트 권한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VPS 호스팅 서비스 중 '호스팅어(Hostinger)'를 추천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과정이 복잡할 수 있는데, 호스팅어는 클릭 한 번으로 환경 세팅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픈 클론이나 페이퍼클립 같은 다른 에이전트도 잘 지원하며 설치가 간편합니다.
호스팅어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 환경 세팅하기
- 호스팅어 로그인 및 VPS 선택: 호스팅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후, 사이드바에서 'VPS'를 선택합니다. 'Get VPS' 버튼을 누르고 'KVM VPS'를 선택합니다.
- 위치 선택: 한국에서 지연율이 가장 낮은 서버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므로, 추천하는 대로 진행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설치: 여기서 호스팅어의 가장 큰 장점이 발휘됩니다. '도커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한 후,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선택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 요금제 선택 및 할인: 가장 인기가 많은 'KVM2' 옵션을 추천하며, 개월 수가 많을수록 월 비용이 저렴해집니다. 여기서 꿀팁! 호스팅어 측에 요청하여 받아온 쿠폰 코드 'HANBYEOL'을 입력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과 영상 설명란의 링크를 통해 접속해야 적용 가능합니다.)
터미널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및 슬랙 연동
설치가 완료되면 호스팅어 관리자 화면에서 터미널을 열거나, 로컬 터미널에서 서버에 접속하여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명령어 입력: 구글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검색하여 공식 사이트에 접속한 후, 설치 명령어를 복사하여 터미널에 붙여넣습니다.
- 프로바이더 및 모델 선택: 엔터를 눌러 넘어가거나, 클로드, GPT, 제미나이 등 여러분이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에 따라 모델을 선택합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성능을 높이려면 가능한 한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터미널 백엔드 설정: VPS 환경을 이용하고 있다면 'local'을 선택합니다.
- 플랫폼 선택 (슬랙 연동): 텔레그램, 슬랙, 디스코드 등 사용할 플랫폼을 선택합니다. 저는 슬랙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텔레그램, 디스코드 설정 방법은 영상 설명란의 오픈 채팅방 전자책을 참고하세요.)
- 슬랙 봇 토큰 발급 및 입력:
api.slack.com/apps에 접속하여 새로운 앱을 생성하고, 'OAuth & Permissions' 탭에서 봇 토큰 권한을 설정합니다. 총 9가지 권한을 추가한 후, 'Bot User OAuth Token'을 복사하여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 슬랙 앱 토큰 발급 및 입력: 'Socket Mode' 탭에서 소켓 모드를 활성화하고, 'App-Level Tokens'를 생성하여 토큰을 복사한 후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 사용자 및 채널 ID 입력: 슬랙에서 여러분의 프로필을 클릭하여 '멤버 ID 복사'를 통해 사용자 ID를 확인하고,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활동할 채널을 생성한 후 채널 링크에서 채널 ID를 복사하여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성공적으로 설치되고 슬랙과 연동됩니다. 터미널에 hermes를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실행되고, 슬랙 채널에서 @HermesAgent 안녕과 같이 메시지를 보내면 에이전트가 응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까?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설치되었다면 이제 여러분의 업무에 활용할 차례입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정말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닥스, 시트, 메일, 드라이브, 슬라이드 등을 읽고, 직접 만들고, 분석하는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 영상 생성 및 편집: 영상 생성 및 편집 작업도 가능합니다.
- PC 원격 제어: 클로드 디스패치처럼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코딩: 코딩 작업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 크론 스케줄링: 반복되는 작업을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9시까지 뷰티 관련 최신 포스팅 주제 5가지 추천해 줘"라고 시키면 매일 그 시간에 작업을 수행하고, 카드 뉴스나 릴스 제작도 미리 시킬 수 있습니다.
- 에러 로그 감지 및 수정 제안: 개발자라면 에러 로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수정을 제안하거나 직접 수정하도록 시킬 수 있습니다.
- 경쟁사 모니터링: 경쟁사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출하여 모니터링하거나, 디자인 변경 감지, 웹페이지 및 SNS 모니터링 업무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에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스킬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슬랙 채널에서 슬래시(/)를 누르면 다양한 스킬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핸드오프 (Handoff): 기기 간에 세션을 이관할 수 있어, 카페, 노트북, 집, 사무실 등 장소 제약 없이 맥락 끊김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골 (Goal) / 서브 (Sub): 목표를 정해두고 달성될 때까지 스스로 작동하는 기능입니다. 여러분이 자고 일어나면 업무가 끝나 있어야 진짜 자동화라고 할 수 있겠죠? 이 기능을 통해 진정한 자동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사용자 명령을 세분화하여 각각의 워크플로우로 직접 분할하고, 자율적으로 분해, 병렬 실행, 세분화 등 다양한 기능들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고급 기능, 그리고 보안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핵심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OS 엔진 구축: 회사의 핵심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나 말고 다른 팀원이 물어봐도 장기 기억으로 답할 수 있는 '나를 떠나지 않는 AI 팀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통합 운영: 구글 워크스페이스, 코덱스, MCP 등 다양한 도구를 연결하여 외부 사이트 없이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인프라 활용: 구글, ChatGPT, 클로드 코드 등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도구들을 그대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기 구분 없는 맥락 이관: 어디에 계시든 작업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 합리적인 비용: 거창한 소프트웨어 없이 월 3만 원짜리 ChatGPT만 있어도 충분하며, 이를 기반으로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면 팀 단위로 생산성 워크플로우까지 구축해 볼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아트로포스 강화 학습 연동, 배치 처리, API 서버 모드 등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제공하며, 보안 관련 내용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단순히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학습하면서 성장하는 AI 팀원입니다. "도구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아니라, 도구가 기다리던 지식을 아직 주지 않은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마법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내 생활과 업무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꾸준히 전달해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시간이 지났을 때 여러분이 깜짝 놀랄 만큼 발전해 있는 에이전트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함께 AI 팀원 시대를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