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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AI 브라우저, Aside

어사이드는 브라우저 안에서 AI가 직접 웹사이트를 탐색하고 다단계 업무까지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혁신적인 AI 브라우저입니다. 기존 AI와 달리 로그인·메모리·패스워드 매니저 등 보안 기능을 로컬에 저장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며, BYOK를 통해 기존 AI 구독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팀리더·창업가 등 브라우저 업무가 많은 사람들에게 생산성을 크게 높여주는 강력한 자동화 도구입니다.

원비즈 Sep 15, 2026
 

목차

 

여러분은 하루 업무의 대부분을 어디서 보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메일 확인, 자료 검색,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고 계실 겁니다 . 저희도 브라우저를 켜는 순간부터 하루 업무가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브라우저에서 보내면서도, 혹시 '이 작업들을 AI가 대신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저희 원비즈연구소는 전문가, 팀리더, 창업가분들이 노션, AI, 생산성 툴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업그레이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최근 눈에 띄는 AI 브라우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어사이드(Aside)'입니다 . 단순히 웹사이트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우리가 하던 일을 AI가 직접 처리해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사이드 브라우저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과 그 활용법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사이드, 무엇이 특별할까요?

기존 AI 서비스들도 웹 검색이나 여러 도구를 활용할 수 있지만 어사이드는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 일반적인 AI가 질문에 답을 해주는 역할에 가깝다면 어사이드는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웹사이트를 탐색하고 필요한 작업까지 이어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쉽게 말해, 우리가 브라우저에서 직접 하던 검색, 클릭, 페이지 이동, 입력 같은 작업을 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이죠 .

어사이드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리얼 워크(Real Work)'라는 표현처럼, 브라우저에서 실제로 하는 업무를 AI에게 맡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로그인해 놓은 이메일, 대시보드, 문서, 스프레드시트 같은 웹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복잡하고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몇 번의 클릭으로 끝나는 간단한 작업뿐만 아니라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걸리는 작업도 계속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어사이드는 단순히 브라우저에 AI 채팅창을 붙여 놓는 것을 넘어, '내가 브라우저에서 실제로 하고 있던 업무를 어느 정도까지 AI에게 넘겨줄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춘 브라우저입니다.
 
 

어사이드,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저희가 직접 어사이드를 사용하면서 인상 깊었던 기능들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활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기존 AI 구독 모델 및 API 키 연동: '내 AI'를 그대로 가져오다

어사이드의 가장 획기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바로 BYOK(Bring Your Own Key)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 이미 사용하고 있는 ChatGPT나 Claude 같은 AI 모델의 구독 플랜이나 API 키를 어사이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저희는 유료로 사용 중인 Claude 구독과 OpenAI의 ChatGPT API 키를 연결해 두었는데요 . 이렇게 연결하면 어사이드 자체 크레딧 소모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AI 모델의 사용량을 그대로 차감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매달 무료로 제공되는 500 크레딧이 있지만 , 저희처럼 AI 사용량이 많은 전문가들에게는 기존 구독을 연동하여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2. 브라우저 UI 맞춤 설정: 나에게 편한 작업 환경 만들기

어사이드는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나 북마크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탭 스타일을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 샌프란시스코: 일반적인 브라우저처럼 탭이 화면 상단에 가로로 표시됩니다 .
  • 뉴욕: 탭이 왼쪽 사이드바에 세로로 표시됩니다 .

저희는 탭을 많이 열어두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에는 샌프란시스코 방식이 익숙했지만 , 탭 간격이 줄어들어 탭을 찾기 어려운 단점 때문에 뉴욕 방식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사용자의 업무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UI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었습니다.

 

3. AI 에이전트의 '기억력'과 '보안': 메모리 & 패스워드 매니저

어사이드의 '메모리' 기능은 AI가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기억하여, 나중에 작업을 요청할 때 이 맥락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예를 들어, 어제 확인했던 지원자의 프로필을 바탕으로 인터뷰 노트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식이죠 .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 없이 이전에 했던 브라우징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메모리 데이터가 웹 서버가 아닌 사용자의 기기 안에 로컬로 저장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브라우저 기록을 AI가 기억한다고 하면 개인 정보 측면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로컬 중심으로 설계하여 보안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는 점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또한, AI에게 실제 웹사이트에서 업무를 맡길 때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바로 '로그인' 문제인데요 . 어사이드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패스워드 매니저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 저장된 로그인 정보를 이용해 필요한 사이트에 자동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비밀번호 관리자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비밀번호 자체를 AI 모델에게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브라우저가 필요한 입력란에 자동으로 채워주는 방식으로 동작한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원패스워드(1Password)를 연결해 두었는데요 . AI가 작업을 수행할 때 일일이 로그인 정보를 물어보지 않고 자동으로 처리해 주어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4. 복잡한 다단계 업무 자동화: Gmail에서 캘린더까지

어사이드는 단순히 웹페이지의 정보를 읽거나 찾아주는 것을 넘어, 실제 웹사이트 안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내용을 입력하는 작업도 맡길 수 있습니다 . 저희는 Gmail에서 미팅 관련 메일을 찾아 시간, 장소, 주요 내용을 확인한 다음, 그 내용을 구글 캘린더에 일정으로 등록해 달라는 작업을 요청해 보았습니다 .

놀랍게도 어사이드는 Gmail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 다음, 구글 캘린더로 이동하여 일정을 생성하고 메일의 주요 내용까지 일정 설명에 정리해 주었습니다 . 이 모든 과정이 단 하나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

"메일을 찾아 줘, 내용을 정리해 줘, 캘린더를 열어 줘, 일정을 만들어 줘"라고 각각 따로 요청할 필요 없이, 하나의 요청으로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다단계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사이드는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면서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복잡한 작업도 AI에게 맡길 수 있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5. 반복 업무의 효율화: 루틴 기능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브라우저 업무가 있다면 '루틴'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매일 아침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하여 정리하거나, 정해진 주기로 반복해야 하는 작업을 루틴으로 만들어 두면 매번 같은 요청을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

저희는 디스코드나 슬랙처럼 영어로 된 커뮤니티의 활용 사례를 한글로 정리해 달라는 루틴을 설정해 보았는데요 . 어사이드가 해당 내용을 모두 읽고 깔끔하게 스냅샷을 찍어 사례로 정리해 주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 이처럼 지식 기반 비즈니스에서 정보 수집 및 정리 작업은 필수적인데, 루틴 기능을 통해 확장성 있는 업무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사이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희가 직접 어사이드를 사용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분들께 특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 하루 업무의 상당 부분을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는 전문가, 팀리더, 창업가
  • 여러 웹서비스를 오가며 자료를 찾거나 정리하는 일이 많은 분들
  • 반복적이고 다단계적인 브라우저 업무를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
  • 기존에 사용하던 AI 구독 모델이나 API 키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고 싶은 분들
 

물론 아직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작업에서는 중간 과정이나 결과를 직접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 하지만 어사이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임은 분명합니다.

저희 원비즈연구소는 앞으로도 어사이드와 같은 혁신적인 AI 도구들을 직접 실험하고 그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여러분의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사이드로 어떤 자동화를 시도하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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